검찰은 촬영장에서 러스트 촬영기사 할리나 허친스를 살해한 사건에 대해 배우 알렉 볼드윈이 기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산타페 제1사법지방검사 메리 카맥 알트위스는 목요일 트위터에 성명을 발표하고 한나 구티에레즈 리드뿐만 아니라 볼드윈이 두 가지 과실치사 혐의로 "대안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티에레즈 리드는 볼드윈이 슛을 쏘기 전에 장전했던 세트의 총을 책임졌다.
배심원단은 볼드윈과 구티에레즈 리드의 어떤 정의에 따라 기소될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
2021년 10월 21일, 허친스는 러스트 촬영장에서 발생한 끔찍한 총기 사고로 사망했다.
알렉 볼드윈은 촬영장에서 45구경 콜트 리볼버를 사용하는 연습을 하다가 허친스를 죽이고 영화 감독 조엘 수자를 다치게 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