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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닛산, 다카타 에어백 교체 위해 25만대 이상 리콜! 2020-04-05 19:03:58
작성인
  root
조회 : 578   추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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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잠재적으로 위험한 다카타 에어백 팽창기를 대체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1 5 천만 대 이상의 SUV, 트럭 및 밴을 리콜했다.

 

차량에는 휘발성 질산 암모늄이 부착된 에어백이 있어 너무 많은 힘이 가해지면 폭발 할 수 있으며 또한, 파편이 튈수 있어 큰 부상을 입힐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습기를 흡수하는 화학 물질을 가지고있어 안전하다고 한다. 미국 안전 규제 기관은 건조제가있는 모든 팽창기를 회수해야하는지 여부를 결정해야한다고 말했다.

 

닛산 리콜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닛산 NV Cargo Passenger , 2013 년부터 2015 년까지 닛산 타이탄 픽업 및 Armada large SUV, 2011년 및 2012년 인피니티 QX56 SUV를 포함한다.

 

미국 도로 교통안전청(NHS) 26(현지시간) 다카타가 인플레이터를 제조하면서 질산암모늄을 너무 많이 넣었다고 밝혔다.

 

닛산은 이달 말 소유자에게 통지 할 것이며 딜러는 프론트 드라이버 에어백 팽창기를 다른 회사에서 만든 것으로 교체 할 것이라고 했다.

 

다카타는 지난해 말까지 건조제가 있는 인플레이터가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거나 NHTSA가 모두 회수하도록 명령해야 했다. NHTSA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NHTSA 대변인으로부터 의견을 구하려는 메시지가 목요일에 남겨졌다.

 

지금까지 다카타 에어백 팽창기에서 파편으로 타격을 입어 전 세계적으로 최소 25 명이 사망했으며 3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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