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 베이비 붐 세대의 약 80 %가 향후 5 년 동안 이사를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다.

레거 (Leger)와 로얄 르페이지 (Royal LePage)는 54 세부터 72 세 사이의 1,000 명의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중 6섯 베이비 붐 세대가 새로운 주택을 사기보다는 현재 주택을 레노베이션해서 머물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향후 5 년이후 17 % 또는 140 만명의 베이비 붐 세대가 주택 매매 또는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베이비 붐 세대의 약 절반이 소형화를 계획하고 있지만, 구매하려는 단일 유형의 주택에 대한 추세는 없다고 한다.

7 월 중순에 온라인으로 조사된 베이비 붐 세대의 약 56 %는 그들이 현재 비싼 지역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지만 그 숫자는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각각 63 %와 78 %로 증가했다.

이 연구는 또한 많은 베이비 붐 세대가 20 대와 30 대에 자녀를 가지길 기대하고 있으며, 47 퍼센트의 베이비 붐 세대의 자녀가 집을 구입하도록 부모가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녀가 도움을 청하면 41 %의 베이비 붐 세대가 주택 총 가치의 25 % 미만을, 5 %는 주택 구매 가격의 25 % 이상을 주겠다고 답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