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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건 공작부인과 엘리자베스 여왕의 외출! 2018-06-24 01:44:34
작성인
  missyinfo
조회 : 203   추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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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과 메건 서식스 공작부인이 처음으로 함께 외출을 했다.

 

메건 마클은 여왕과 함께 체스터를 방문했으며, 두 사람은 머시게이트웨이 교량(Mersey Gateway Bridge)에 들른 후 스토리하우스 소극장으로 향했다. 점심은 타운홀에서 함께 했다

 

행사를 위해, 여왕은 흰색 꽃무늬 드레스 위에 스튜어트 파르빈이 디자인한 연녹색 상의를 입고 같은 색 모자를 썼다. 그녀가 마클과 해리 왕자 결혼식인 519일에 입었던 파르빈 의상을 연상시키는 차림이었다 


Queen Elizabeth II and Meghan, Duchess of Sussex, during a visit to the Catalyst Museum in Widnes, England, on June 14.

공작 부인은 블랙 벨트가 달린 지방시의 매끄러운 옷을 입었다. 그녀의 웨딩드레스도 지방시 디자이너 클레어 와이트 켈러가 만든것이었다.

까만 클러치백과 사라 플린트가 디자인한 $355짜리퍼펙트 펌프 100’ 구두는 마클을 더욱더 돋보이게 했다

함께 웃고 있는 마클과 여왕





마클은 여왕과의 일대일 외출 며칠 전인 토요일에 버킹엄궁 행사트루핑 더 컬러(Trooping the Colour)’에 참석했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있었던 행사였다.

 

영국 군주의 생일(엘리자베스 여왕의 실제 생일은 다르다)을 축하하는 이 연간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퍼레이드다. 그러나 이날 모든 시선을 빼앗은 것은 조지 왕자와 사촌 사바나의 장난치는 모습이었다.



마클의 다음 공식행사가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가 11월 인터뷰에서 말한 대로라면 아마 매우 적극적으로 왕실 행사에 참여할 것 같다

 

 

*허프포스트US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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