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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 더구나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한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이런 타입을 멀리하라는 말이다. 이런 부류는 도와줘서 문제가 해결되기라도 하면 다시 문제를 일으키는 데, 그 대상이 ‘문제를 해결해 준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 도와줬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고? 당연하다. 투덜거림을 즐기는 사람에게서 투덜거릴 소재를 뺏으면 그 사람은 고마운 게 아니라 원수다. 주위에 상습적인 투덜이들이 있다면 반드시 털어내라. 작성자: 머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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