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의 번잡한 대중교통역에서 지난 금요일에 러시아워가 오기직전에 2층 버스 충돌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당했다.

응급 구조대는 OC Transpo 버스 승객중 일부가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오타와 응급 서비스는 Westboro 역에서 부상자를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셜 미디어에 게시 된 사진은 번잡한 대중 교통 정류장에서 버스의 프론트 엔드가 크게 손상된 사진이 공개되었다.

부상당한 승객들은 버스 주변의 구급대원들에 의해 신속히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기자 회견에서, 오타와의 경찰서장은 가장 심각한 부상자는 버스의 2층에 앉아있는 승객들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오타와 경찰은 성명서에서 충돌 조사단이 현장에 있었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부서는 곧 추가 정보를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근자를위한 주요 동맥인 Transitway의 일부는 사고의 여파로 폐쇄되었고, 경찰은 사람들이 그 지역을 피해야한다고 경고했다. 역은 "활발한 비상 사태 현장"으로 간주되어 모든 버스가 재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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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ina (@KarinaWieser) January 11, 2019

Multiple emergencies vehicles at Westboro station. #ottnews #otttraffic pic.twitter.com/HroE4C8RRr

— nononai (@naaiehhmess) January 11, 2019

*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