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소셜 미디어 거물은 아이들이 부모와 대화하고, 부모가 승인한 친구들과 대화 할 수있는 메시징 앱을 출시했다고 미디어에 발표했다.

무료 앱은 13 세 미만의 어린이를 대상으로하며 페이스북의 규칙에 따라 자신의 계정을 가질 수는 없다.

메신저 키즈 (Messenger Kids)는 부모를위한 다양한 컨트롤이 함께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자녀가 자신의 친구를 추가하거나 메시지를 삭제하도록 허용하지 않으며 부모만이 할 수 있다. 아이들은 별도의 Facebook 또는 Messenger 계정을 갖지 못한다. 오히려 부모의 계정을 확장 한 것이되는 셈이다.

Messenger Kids는 월요일 미국에서 Apple 기기 (iPhone, iPad 및 iPod Touch) 용 앱으로 출시됬다. 안드로이드와 아마존의 태블릿 버전이 나중에 나올 예정이다.

키즈 포커스 체험

어린이들이 청소년과 성인을 위해 디자인된 메시징 및 소셜 미디어 앱을 사용하는 반면, 서비스는 그들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Kristelle Lavallee는 말했다.

"발달 준비가되어 있지 않은 것에 노출 될 위험성이 크다"고 그녀는 말했다.

한편 메신저 키즈는 이미지, 그림 이모티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본 결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Lavallee는 얼굴 필터와 장난기가 많은 마스크가 성인의 주의를 산만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그러나 관계를 형성하고 부모와 디지털 방식으로 연락하는 방법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자신을 표현할 수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보스톤 어린이 병원과 하버드 대학의 미디어 및 아동 보건 센터의 콘텐츠 전략가인 라발리 (Lavallee)는 메신저 키즈 (Messenger Kids)를 "부모를 문지기로 만드는"유용한 도구라고 불렀다. 그러나 페이스 북은 앱을 "최고의 의도로"만들었지만 사람들이 실제로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했다.

과거 페이스 북이 발표 한 다른 도구와 마찬가지로 의도와 실제 사용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페이스 북의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기능은 무해하고 유용한 많은 것들을 위해 사용되었지만 범죄와 자살을 유도하는 앱으로 사용되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