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대학은 연례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계속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 따르면, U of T는 캐나다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세계에서 31위를 차지했습니다.

연간 순위는 U of T가 지리학, 간호학, 스포츠 관련 과목, 해부학 및 생리학에서 뛰어나다고 보고 됬습니다. 이 순위는 또한 U of T의 졸업생들도 고용주들에 의해 유리하게 여겨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2018년 순위에서 U of T는 99.7 점으로 매우 높은 학문적 평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대학은 아직도 하버드, MIT, 스탠포드와 같은 주요 아이비 리그가 학문적 명성으로 100점을 받은것에 비해 3점이 뒤쳐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31위를 차지하는 것은 인상적인 영예를 차지하는 반면 U의 T 세계 순위는 최근 몇 년 동안 떨어졌습니다.

2012년 세계 대학 순위는 19 위, 2014년 17 위였지만 2015년에는 3 스팟이 떨어진 20 위,  2016년에는 34 위로 떨어졌습니다. 대학은 매년 더 높은 순위로 내려갑니다.

올해 상위 100위 안에 속하는 다른 캐나다 대학 중에는 맥길 대학 (32),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51), 앨버타 대학교 (90)가 있습니다. 온타리오 주에는 McMaster University (140), University of Waterloo (152), Western (210), Queen’s 대학 (224) 등이 있습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