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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캐나다 도시의 평균 임대료! 2019-07-17 01:16:15
작성인
  root
조회 : 489   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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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매퍼 (PadMapper) 7월 임대료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렌트 시장은 지난 달에 비해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한다.

 

4 개 도시만 월별 임대료 상승세를 보였고 6 개 도시는 하향 추세를 보였으며 14 개 도시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한편, 전체 도시 중 절반에 가까운 1또는 2 베드룸 임대료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월평균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임대료는 여전히 2018 년 여름에 비해 상당히 높다.”고 패드매퍼는 지적했다.

 

캐나다의 상위 5개 마켓 시장은 지난 달과 변함이 없었다.

 

다시 한번,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집세로 가장 많이 꼽혔다. 렌트비는 2.7 % 증가한 2,290 달러로 1 베드룸 렌트는 또 다른 피크에 도달했다. 이는 2019 1월의 2,270 달러를 능가했다. 2베드룸은 2,850 달러로 평평하게 유지되었다.

 

밴쿠버의 1 베드룸 임대료는 0.5 % 하락한 2,200 달러. 2 베드룸은 $3,200로 유지됬다. 패드매퍼는 도시의 1 베드룸 임대료가 작년 같은 시간 이후로 10% 증가했다고 전했다.

 

버나비 (Burnaby)1베드룸 임대료는 1,570 달러이며, 2 베드룸 임대료는 $2,320 5 % 증가를 보였다.

 

온타리오 주 배리 (Barrie)는 캐나다에서 네 번째로 비싼 도시였다. 1 베드룸은 1,450 달러로 평평하게 유지되었으며 2 베드룸 임대료는 4 % 증가한 1,550 달러이다.

 

몬트리올은 1 또는 2 베드룸이 각각 1,430 달러와 1,710 달러로 지난달과 동일하게 유지되면서5 위를 나타냈다.

 

패드매퍼는 작년 이맘 때부터 1베드룸 임대료가 9.2% 나 오른 것으로 보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해밀턴은 캐나다에서 1베드룸 임대료가 4.2% 증가한 1,250 달러로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였다.

 

세인트 존스 (St. Johns)와 퀘벡 시티 (Quebec City)는 지난 달 가장 낮은 임대료를 보였으 며 1 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810 달러로 안정적이었다.




*데일리하이브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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