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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그 주변의 경찰은 운전 장애로 인한 단속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수의 음주 운전자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OPP Sgt. 케리 슈미트 (Kerry Schmidt)는 지난 근로자의 날인 롱 위켄드 기간중 하루에 24명의 운전자들이 주 경찰관에 의해서 기소됬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토론토 경찰은 같은 범죄를 저지른 20명의 운전자를 더 체포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토론토에서 체포 된 한 남성이 "천천히 움직이는 자동차에서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경찰은 밝혔으며,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법적 제한치의 4 배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요크 지방 경찰은 금요일 오전 10시까지 이미 세명의 운전자를 체포했다고 한탄했다. 첫번째 두 사건은 경찰이 "약물에 의한 장애"라고 부르는 것과 관련이 있는 반면 세번째 사건은 술과 관련된 것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수치는 캐나다의 엄격해진 새로운 처벌이 발효된 이래로 첫 노동절 주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충격적이다. 1월 현재, 혈중 알코올 농도가 100ml당 80~119mg인 첫번째 위반자는1,000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한 운전자들은 형사상 범죄로 기소될 수 있으며, 어느 쪽이든 최소한 2,00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할 것이다.
* Lauren O'Neil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