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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키 리조트 타운에서 시작된 대규모 불꽃놀이가 세계 최대의 공중 불꽃놀이로 기록되었다. 2,800 파운드 (1,270 킬로그램)의 폭죽이 스팀 보트 스프링스 겨울 카니발 위로 2,200 피트 (671 미터)를 날아가 터져 하늘을 밝고 붉게 빛추어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한다. Steamboat Springs의 Tim Borden은 7 년 동안 폭죽을 개발 한 팀을 이끌었다. 보든은 작년에 세계 기록을 세우려고 처음 시도했지만, 폭죽이 날아가기전에 폭파되 실패했었다고 보도됬다. 기네스 세계 기록 담당자는 두 가지 시도를 모두 목격했다고 전했다. 기네스 (Guinness)의 크리스티나 콘론 (Christina Conlon)은 토요일에 발사된 쉘이 세계 최대 규모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불꽃 놀이는 2018 년 아랍 에미리트에서 발사된 2,397 파운드 (1,087 킬로그램)의 폭죽보다 400파운드가 더 무겁다고 했다. Conlon은 Borden과 그의 팀에 인증서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행사에서 작년의 실패한 시도로 돌아온 견인력과 인내심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