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거의 60 개의 새로운 무료 수업을 상점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애플은 소매 상점을 사람들이 실제 생활에서 상호 작용하고 배우는 커뮤니티 허브로 전환하기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자사의 무료 오프라인 매장 창조 기술 클래스에 58 세션을 추가하고있다.

2017 년에 시작된 Apple 클래스에서는 코딩에서부터 음악 제작, 비디오, 스케치, 미술, 디자인 및 사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Clips, Procreate 및 Siri Shortcuts를 포함하여 Apple의 최신 인기 소프트웨어 및 응용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에는 유튜브 스타 / 마술사인 자크 킹 (Zach King)과 공동 제작한 비디오 랩이 있으며 사용자는 클립 앱을 사용하여 자신의 "스몰 스크린 매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60 개의 새로운 세션은Skills, Walks, 그리고 Labs로 나뉘어 집니다. Skills 세션은 가장 기초적인 기술을 배울수 있게 해주므로, Apple에 처음 입문하거나 새로운 기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세션입니다.

Walks는 Apple 제품을 사용하여 더 나은 사진을 찍고, 오디오를 캡처하고, 영상을 촬여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세션입니다.

Labs은 90분이상 소요되는 하이 세션으로 몇몇 잘 알려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진행되는 세션입니다. 음악 프로듀서인Swizz Beatz는 음악 실험실을 공동 창작했으며 Florence + The Machine의 Florence Welch는 노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음악 수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애플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면 각 항목별로 세션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특히 지역이나 선호하는 매장을 선택하여 해당 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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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