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150주년 투어의 일환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러버덕이 토론토에 상륙했습니다.
‘Redpath Waterfornt festival’ 기간 동안인 7월 1일부터 3일동안 볼 수 있었으며,
이후에는 Owen Sound, Sault Ste. Marie, Midland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러버덕이 HTO파크에 있는동안 많은 캐나디언들이 방문에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photo by Matt Forsythe
http://towaterfrontfest.com/
출처: 블로그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