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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농가 2곳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아닌 것으로 판정 20일 의심신고된 파주 농가 2곳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아닌 것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힌 가운데 이낙연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그래도 긴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총 104개 농장에서 채혈을 진행해 총 56개 농장에 대한 검사가 완료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또 ASF 확진 농장 2곳과 차량 이동 경로가 겹치는 농장 41곳에 대해 3주 동안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방역 당국은 이들 농장의 정확한 역학 관계를 조사하는 등 바이러스 발생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