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351
IT.과학
342
사회
646
경제
2,318
세계
322
생활.문화
272
연예가소식
627
전문가칼럼
292
HOT뉴스
2,194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정치   상세보기  
정치 게시판입니다.
제목  민형배, “추미애 장관 법무부 위상 적립의 적임자” 2020-01-05 21:37:57
작성인
 이 은
조회 : 239   추천: 33
 
4 MBN 뉴스와이드 출연, 정치현안 토론...추미애 신임 법무부장관 취임과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기소 등 정치현안 다뤄

민형배 광주광산구을 예비후보는 추미애 신임 법무부장관 취임과 관련 “법조인 출신인 추 장관이 법무부의 위상을 바르게 정립할 수 있는 적임자로서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4일 오전 생방송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추미애 신임 법무부장관 취임과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기소 등 정치현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민 후보는 “패스트트랙 충돌 때 동물국회를 야기했던 자유한국당이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기소되자 정치적 저항이라며 반발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저항을 하려면 자유한국당이 잘하는 단식을 하든지 삭발을 하든지 해야지폭력 행사는 명백히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민 후보는 울산시장 선거개입 논란에 대해 “대통령의 지역공약을 담당했던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으로서 업무흐름을 잘 안다”면서 “지역 숙원사업을 챙기는 과정에 여야 정치지도자들을 만나 의견을 듣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논란을 일으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민 후보측은 총선 100일을 앞두고 시민보좌관 간담회(4), 특보단 발대식(8), 선거사무소 개소식(11), 경선대책본부 출범식(18등을 잇따라 개최하며 당내 경선 대비 조직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