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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폭염경보가 오늘까지 계속 발효 중이다. 2020-05-26 09:27:23
작성인
  root
조회 : 239   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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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화요일에도 폭염경보를 받고 있다.

캐나다 환경청에 따르면 토론토는 오늘 오후 고온 다습한 상태를 예상할 수 있는데, 최저 영상 30도에서 최고 기온은 섭씨 35도 가까이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즌 첫 더위로 이번 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오늘과 수요일에는 다시 기온이 30도 가까이 치솟을 것이다. 이 같은 징후는 목요일에도 30도 가까이 평년 기온을 웃돌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최고 기온은 30도를 웃돌것으로 예상될 것이다. 오대호 해안선 부근에서는 어느 정도 안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캐나다 환경부는 한랭전선이 금요일 남부 온타리오에 상당히 시원하고 습도가 낮은 공기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염 경보로 인해 토론토시는 6개의 접근 가능한 냉각 센터를 대중에게 개방했다.

오전 11시부터 6개소는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냉방이 가능한 공공장소를 제공한다.

비상 냉각 센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다음 지역 센터에서 운영된다.

• Wallace Emerson Community Centre, 1260 Dufferin St.
• Regent Park Community Centre, 402 Shuter St.
• Malvern Community Centre Arena, 30 Sewells Rd.
• Scarborough Village Community Centre Arena, 3600 Kingston Rd.
• Amesbury Arena, 155 Culford Dr.
• Domenico DiLuca Community Centre, 25 Stanley Rd.

 

 

*데일리하이브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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