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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부동산정보~ |
제목 |
토론토 아파트, 평균 가격의 지속적 감소! 계속 떨어지고 있다. |
2020-06-16 16:00:41 |
작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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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48 추천: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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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소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일 수 있다. 왜냐면 집주인이 이미 지불하고 있는 임대료를 낮출 가능성은 낮기 때문이다.
Padmapper의 2020년 6월 임대 보고서에는 현재 캐나다 최대 도시에 있는 아파트와 콘도의 목록을 기준으로 토론토의 평균 1베드룸 가격이 월 2,180달러에 불과하다.
토론토 임대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유일한" 문장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2,180달러는 2019년 10월에 보고된 최고 가격인 2,500달러보다 훨씬 저렴하다.
분석가들은 지역 임대료 가격의 급격한 하락을 수요 감소(대유행으로 인해 이동을 주저하는 사람들)와 공급량 증가(옛 에어비앤비가 지방정부의 금지 조치로 장기 임대시장을 강타한 것)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보고 있다.
지난 3월 소폭 하락으로 시작된 것이 현재 진행 중인 추세로 밝혀져 그 끝을 지켜봐야 한다.
비슷한 추세를 캐나다 전역에서 관찰할 수 있다. 실제로 패드매퍼가 추적한 24개 캐나다 도시 중 80%는 월세가격이 평탄하거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1베드룸 임대료가 토론토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밴쿠버는 현재 월평균 3,000달러를 받고 있는 2베드룸을 놓고 보면 여전히 토론토보다 비싸다. 토론토에서는 2베드룸 아파트나 콘도의 평균 가격이 2,800달러이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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