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편의 다른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들은 최근 몇 주 동안 COVID-19에 노출될 수 있었다는 보도다.

6월 25일부터 8편의 국내선 항공편이 에어캐나다 7편과 웨스트제트 1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6 월 26 일 피어슨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29 열에서 33 열의 승객이 노출 될 수 있다고 보고됬다.

또한 7 월 7 일 토론토에서 에드먼턴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의 경우 10 열에서 16 열까지 승객이 노출되었을 수 있다고 한다.

몬트리올에서 출발하는 토론토 행 2개의 항공편도 있으며, 하나는 7 월 1 일에, 다른 하나는 7 월 2 일에, 22 ~ 26 열과 14 ~ 18 열에 승객이 노출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됬다.

국제편으로는 10 개의 항공편이 잠재적인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 된 것으로 Air Canada에 의해 확인되었다.

6월 26일과 6월 28일에 출발한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서 토론토까지 가는 두 항공편은 23열에서 29열까지 사람이 앉아 있는 한 항공편이 노출되었을 수 있고 다른 한 항공편은 알려지지 않은 채로 노출되었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토론토에서 텍사스 달라스까지의 6 월 26 일 항공편은 14 열에서 20 열으로, 노스 캐롤라이나 주 샬럿에서 7 월 2 일 토론토 행으로 12 열에서 18 열으로 확인되었다.

다른 항공편으로는 칸쿤에서 출발하는 2편, 멕시코시티에서 출발하는 1편, 디트로이트에서 출발하는 1편,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출발하는 1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출발하는 1편 등이 있다.

에어 캐나다에 따르면 이 정보는 지방, 영토 보건, 국제 보건 당국 및 공공 웹 사이트에서 나온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업데이트는 하루에 한 번 제공된다.

항공사는 최근에 캐나다로 돌아온 경우 승객이 14 일 동안 스스로 자가격리해야하며 이는 증상이 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6 월 29 일, 에어 캐나다는 항공편에서의 물리적 거리를 줄이고 식사 서비스를 다시 도입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토론토에는 총 14,735 건이 있으며 12,935 건이 해결되었으며 1,110 건의 사망자가 보고되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