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이 COVID-19 대유행에서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매매가 8월 기준가격 104만 달러로 3,047을 기록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위원회는 지난달 판매 된 주택의 수가 8 월의 10 년 평균보다 거의 20 % 높았지만 7 월에 판매 된 3128 채에 비해 약간 감소했다고 말했다.

8 월 기준 가격은 2019 년 8 월보다 5.3 % 높았고 7 월보다 0.7 % 높았다.

콜레트 게르버 이사회 의장은 평균보다 높은 매출액이 COVID-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홈뷰징을 중단했던 봄에 계획을 보류한 사람들에 의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단독 주택과 부속주택이 모두 작년 같은 달에 비해 8 월에 50 % 이상 판매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CP24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