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는 노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공립 대학 학위 옵션을 추가하고 있다.

공립 대학은 이제 자동차 부문과 같은 확인된 분야의 직업을 위해 졸업생을 준비할 3년 및 4년 학위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주정부는 3년제 응용 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직업에서 숙련된 근로자를 훈련시키는 대학 프로그램과 도로 및 대중 교통과 같은 전기 및 기반 시설을 건설하는 근로자를 허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질 던롭(Jill Dunlop) 대학 장관은 이 계획이 주요 기반 시설에 투자하고 이 지역을 자동차 부문의 북미 리더로 만드는 정부의 우선 순위와 일치한다고 말했다.

주정부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2023년 가을에 학생들을 받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장관이 승인할 것이며 주에서는 대학이 제공할 수 있는 학위 프로그램의 상한선이 5%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