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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노우버드를 불러보세요! 올해 캐나다의 혹독한 겨울을 탈출하고 싶다면 Porter Airlines가 화창한 미국 목적지로 새로운 직항 항공편 서비스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포터항공(Porter Airlines)은 11월 14일부터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웨스트 팜 비치(팜 비치 국제공항)까지 매일 왕복 항공편을 제공하여 플로리다로의 비행 네트워크를 확장할 예정이다. 토론토와 달리 웨스트 팜 비치는 연중 따뜻한 기온을 자랑하며 팜 비치 동물원, 노튼 미술관, 야외 몰 시티 플레이스, 매너티 라군 등 야자수가 늘어서 있는 나무, 야간 생활, 고급 식사, 긴 관광지로 유명하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