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공중 보건국은 처음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조사하면서 대중에게 원숭이 수두에 노출될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5월 21일 토요일, TPH는 그들의 첫 번째 원숭이 수두 의심 사례가 성인 남성 거주자에게서 발견했다고 공유했다. 그는 40대이고 최근에 몬트리올을 여행한 한 사람과 접촉했다고 한다.

이 감염으로 인한 대중들의 위험은 "매우 낮다"고 지적하지만, 사람들이 원숭이 수두에 노출되었을 수 있는 두 가지 환경이 있다.

-5월 14일 칼리지 스트리트 722번지에 위치한 Axis Club(프리즘 주최)에서 열리는 행사
-5월 13일과 5월 14일 처치 스트리트 467번지에 위치한 우디 바

TPH는 원숭이 수두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거나 확인된 사람들과 접촉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마지막 피폭 후 21일 동안 증상을 스스로 관찰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만약 그들이 증상을 보인다면, 그들은 스스로 격리해서 의사를 만나야 한다.

캐나다 보건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5건의 확인된 원숭이 수두 환자가 있다.

원숭이 수두는 좋지않은 피부, 호흡기, 또는 점막을 통해 몸으로 들어오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라고 캐나다 보건부는 말했다.

전형적으로, 그것은 가벼운 병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회복된다. 증상은 독감 같은 증상, 림프절 부종에서 시작해 얼굴과 몸에 발진이 생긴다. 입, 혀, 생식기를 포함한 점막에도 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바이러스는 최근 유럽에 감염자 집단이 있고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에서 12명 이상의 의심 환자가 보고되었기 때문에 화제가 되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