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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카리브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토론토에서 토바고로 바로 갈 수 있는 새로운 항공편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 경유가 필요했던 토바고와 토론토 사이에 직항 노선이 새롭게 개설된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국적 항공사인 카리브해 항공(Caribbean Airlines)은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과 토바고의 A.N.R. 로빈슨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편을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운항은 2026년 10월 25일부터 매주 일요일 진행된다.
토론토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오후 3시 20분 피어슨 공항을 떠나 오후 9시 55분 토바고에 도착한다. 토바고발 귀국편은 오전 8시 40분 출발해 오후 1시 25분 토론토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새 노선이 생기기 전에는 토론토에서 토바고로 이동하려면 트리니다드의 수도 포트오브스페인에 위치한 피아르코 국제공항을 거쳐야 했다. 이번 직항편 개설로 토바고를 찾는 토론토 여행객들의 이동이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토바고는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이루는 두 섬 가운데 하나로, 베네수엘라 해안 인근 카리브해에 자리하고 있다. 아름다운 해변과 음식, 자연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서반구에서 가장 오래된 보호 열대우림으로 알려진 메인 리지 산림 보호구역(Main Ridge Forest Reserve)이 대표적인 명소로 꼽힌다.
한편 카리브해 항공은 현재 토론토와 트리니다드를 연결하는 직항편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노선에서는 에어 캐나다(Air Canada)와 경쟁하고 있다.
새롭게 개설되는 토론토-토바고 직항편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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