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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논란이 되고 있는 온타리오의 새로운 고속도로는 긴 지연에 직면 2022-10-02 20:19:01
작성인
  root
조회 : 225   추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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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k, Peel, Halton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계획된 400 시리즈 고속도로인 413번 고속도로는 잠재적인 환경 영향, 농지 및 생물 다양성 손실, 비용 및 원주민 토지에 대한 영향과 관련하여 반복적으로 반발에 직면했다.

 

제안된 52 킬로미터의 고속도로는 동쪽의 400번 고속도로에서 서쪽의 401/407번 고속도로까지 확장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410번 고속도로까지 4km 연장, 427번 고속도로까지 3km 연장 총 59km 연장도 포함된다.

 

캐나다 정부는 최근 온타리오주가 퍼스트 네이션과 더 이상 협의하지 않을 경우 413번 고속도로 건설을 연기할 것이라고 주 정부에 경고했다.

 

고속도로는 현재 온타리오주 교통부, 주정부 및 캐나다 영향 평가국의 환경 영향 평가에 따라 분석을 진행 중이다.

 

제안된 고속도로는 2021년 이후로 많이 진행되지 않았으며 온타리오주는 올해 대부분을 캐나다 영향 평가국이 연방 영향 평가가 필요한지 결정하는 데 사용할 예비 보고서를 준비하는 데 보냈다.

 

원주민 그룹과의 협의는 연방 기관이 고려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The Narwhal이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최소한 두 개의 First Nations, 즉 Mississaugas of the Credit과 Six Nations of the Grand River가 제안된 고속도로와 지금까지 협의의 깊이에 대해 실망감을 표명했다. 토착 지식은 또한 고속도로 계획에 통합되어야 한다.

 

제안된 고속도로는 의식 장소, 매장지 및 문화 경관을 포함한 원주민의 물리적, 문화적 유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2021년 6월 회의에서 Credit First Nation의 Mississaugas는 Impact Assessment Agency에 상담이 "양방향 대화보다 정보 공유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협의가 부족하면 연방 정부의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제안된 고속도로의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캐나다 영향 평가국은 영향을 받는 원주민 커뮤니티의 우려 사항을 해결할 것을 주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하이브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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