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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 4명 중 거의 3명은 저스틴 트뤼도 총리를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뤼도의 지지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Leger 여론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72%는 "9년과 3번의 임기 이후에는 새로운 총리와 함께 뭔가 다른 것을 시도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The Canadian Press를 위해 Leger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경제성, 주택, 인플레이션, 의료, 정부 지출, 기후 변화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정보가 쏟아졌다.
응답자의 30%만이 트뤼도 정부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63%는 반대했다.
트뤼도는 “누가 최고의 총리가 될 것인가”에서 보수당 대표 피에르 포일리에브르에 뒤지고 있다. 트뤼도의 17%에 비해 포일리에브르는 27%의 지지율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여론조사는 캐나다 국민의 61%가 "트뤼도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는 반면, 45%는 포일리에브르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