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할 때는 조심하세요.

오늘 토론토에서 주차벌금이 인상되었다. 이는 도로를 더 안전하게 만들고 혼잡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시는 말했다.

이 변경 사항은 123건의 위법 행위에 적용되며, 일부는 다른 위법 행위보다 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인상은 4월에 시의회에서 승인되었다.

이제 미터기에서 요금을 내지 않고 주차하면 30달러가 아닌 50달러가 부과된다. 자전거 도로에 차를 주차하면 60달러에서 200달러로 인상된 과태료를 내야 한다.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차량도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교차로 내에서 정차하는 것은 교통 위반으로 여겨지는데, 벌금이 60달러에서 200달러로 인상된다. 전기 자동차가 아닌 차량이나 전기 자동차가 전기 자동차 충전소에 주차되어 있고 적극적으로 충전하지 않으면 이제 75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여기에서 위법 행위의 전체 목록과 인상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주차 위반이나 어떠한 종류의 벌금도 전달하지 않습니다. 주민들은 이러한 메시지를 사기로 간주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보도자료에 나와 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