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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밝게 보낼 방법을 찾고 있다면 온타리오에서 거대한 해바라기 축제가 시작될 것입니다. 올해는 키가 5m에 이르는 러시아 맘모스를 비롯해 레몬퀸즈, 벨벳퀸즈, 테디베어스, 탈앤골드, 물랭루즈, 문섀도, 링오브파이어 등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해바라기종류를 볼 수 있습니다. 2미터 높이의 'LOVE' 표지판, 자이언트 스윙, 1930년대 오렌지색 벨벳 카우치, 빈티지 블루 벨벳 카우치, 'This is Us' 표지판, 대형 액자, 낡은 파몰 레드 트랙터, 두 대의 빈티지 어린이 마차 등 수많은 사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 농장은 올해 옥수수 미로 4개를 추가했으며 인근 농장의 알파카, 아기 알파카, 미니어처 당나귀와 함께 놀 수 있습니다. 모두 8월 6일부터 시작되며, 8월 7일과 8일에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푸드트럭과 가정용품, 의류 등을 판매하는 장인들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 농장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만 일반인에게 개방됩니다. 성인 입장료는 10달러이고 옥수수 미로는 1인당 5달러가 추가됩니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