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ers 고객은 이제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됬다.

 

이동통신사는 5G 요금제에서 데이터 요금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5월 4일 목요일부터 Rogers 사용자는 최저 $55에 5G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통신 대기업은 데이터 기가바이트당 가격을 50%까지 인하하여 더 많은 캐나다인이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2,000개 이상의 커뮤니티를 포괄하는 국내 최대의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투자했으며 모든 캐나다인이 최고의 5G 기술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Rogers의 무선 사장인 Phil Hartling은 성명에서 말했다.

 

그는 The Globe and Mail에 이 번들 시장이 Shaw를 200억 달러에 인수한 후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현재 Rogers 5G 요금제는 얼마입니까?

이 회사의 25GB 요금제는 월 $65에서 $55로, 가장 인기 있는 50GB 요금제는 월 $85에서 $65로 인하되었다.

 

가장 비싼 100GB 요금제는 이전 105달러 월 요금에 비해 이제 75달러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러한 인하된 가격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

 

사이트에 따르면 이 가격은 24개월 동안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이나 TV와 같은 홈 서비스와 번들된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모바일 서비스만 찾는 사람들을 위해 Rogers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Daily Hive에 65달러, 25GB 플랜이 실제로 새로운 기본 가격이라고 말했다. 이것은85달러에서 인하된 가격이다.

 

이러한 번들 외에도 Rogers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모든 4G 무선 고객에게 추가 비용 없이 5G 네트워크 액세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번들은 Shaw가 인터넷을 제공할 때 BC, 앨버타 및 기타 주의 Shaw 고객에게 제공된다.

 

이 발표는 Rogers, Bell 및 Telus가 가장 기본적인 휴대폰 요금제에 대해 가격을 인상한 후에 나온 것이다.

 

Rogers의 통화 및 문자 계획 가격은 $33에서 $35로 $2 올랐다. Bell과 Telus에서도 비슷한 플랜을 월 $35에 이용할 수 있다.

 

Rogers의 고객 서비스 담당자는 Daily Hive에 가격이 올랐다고 확인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