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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은 캐나다인이 곧 자신의 기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부품, 도구 및 설명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술 거대 기업은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이 2025년에, 아마도 올해 초 몇 달 안에 데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최신 MacBook Air부터 iPhone 12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모바일 기기에 이르기까지 42개의 Apple 제품에 대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고객은 필요한 수리를 위해 필요한 부품과 임대 도구를 구매해야 하지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설명서와 진단 소프트웨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캐나다가 내년에 이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 권한을 받으면 Apple 기기를 스스로 수리할 수 있는 34번째 국가가 된다.
오타와가 소비자가 수행하는 수리를 더 쉽고 저렴하게 만드는 저작권법 개정안을 계속 추진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 개정안은 작년에 하원에서 통과되었지만 아직 상원에서 검토 중이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