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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론조사: 캐나다인 67%, 카니 총리 경제 전략 지지 2026-02-20 15: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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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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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론조사에서 캐나다 국민 다수가 마크 카니 총리의 경제 전략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티뉴스와 캐나다 펄스 인사이트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는 카니 총리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영향을 받은 경제 환경 속에서 캐나다 경제를 다각화하고 성장시키는 데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민들이 인프라 구축 추진 속도에 대해 비교적 인내심을 보이고 있으며, 총리의 국제 무대 활동에 대해서도 대체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도 비교적 높은 지지


 

지역별로는 퀘벡의 지지율이 72%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서양 연안 지역(69%), 브리티시컬럼비아(68%) 순이었다.

 

전통적으로 자유당 지지가 약했던 지역에서도 비교적 높은 평가가 나왔다. 앨버타 주민의 66%, 서스캐처원과 매니토바 주민의 60%가 카니 총리의 접근 방식에 동의했다.

 

캐나다 펄스 인사이트의 CEO인 존 라이트는 “지난 25년 동안 보수당 강세 지역에서 자유당 지도자에 대한 지지율이 이 정도로 높게 나타난 경우는 드물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선거에서 보수당에 투표할 의향이 있는 유권자들 중에서도 현 총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례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정책 추진 속도에도 ‘기다릴 의향’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3분의 2는 카니 총리가 각 주 정부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63%는 주요 정책 추진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의 실행 속도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라이트 CEO는 “야당의 비판과 달리 상당수 국민이 총리에게 정책을 실행할 시간을 주려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국제 무대 활동도 긍정 평가

응답자의 70%는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이후 카니 총리가 국제 무대에서 캐나다를 대표하는 방식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했다.

 

라이트는 캐나다 유권자들이 “국내 문제뿐 아니라 글로벌 환경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지도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생활비 문제는 잠재적 약점

다만 모든 계층에서 지지가 동일한 것은 아니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55세 이상과 젊은 성인층 → 상대적으로 높은 긍정 평가

35~54세 → 비교적 회의적

 

특히 이 연령대 일부는 생활비 부담과 관련해 정부가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도 차이가 있었다. 퀘벡에서는 61%가 정부의 생활비 대응을 지지했지만, 서부로 갈수록 지지율은 낮아졌다. 앨버타에서는 51%, 서스캐처원·매니토바에서는 41%가 정부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라이트 CEO는 “전반적으로 전국 유권자의 약 3분의 2가 정부의 경제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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