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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크 지역 대중교통 요금 7월부터 인상… 성인 요금 최대 15센트 오른다 2026-06-09 11:48:01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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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 지역 대중교통(York Region Transit·YRT) 이용 요금이 오는 7월 1일부터 인상된다. 현금 결제 기준 일반 성인 요금은 4.50달러에서 4.65달러로 오르며, 프레스토(Presto) 카드 이용 요금도 최대 15센트 인상된다.

 

요크 지역은 이번 요금 조정이 지난해 승인된 예산안에 따른 것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운영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현금·신용카드·직불카드 결제 시 성인 기본요금은 기존 4.50달러에서 4.65달러로 15센트 오른다.

 

프레스토 카드를 사용하는 성인 승객의 요금은 4.12달러에서 4.24달러로 12센트 인상된다.

 

청소년(13~19세) 요금은 프레스토 기준 10센트 오른 3.29달러가 되며, 노인과 아동(6~12세) 요금은 8센트 인상된 2.60달러로 조정된다.

 

반면 5세 이하 어린이는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YRT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요금 인상률은 약 3% 수준이다. 요크 지역은 지난해 11월 예산 심의 과정에서 해당 인상안을 승인했으며, 지속적인 서비스 운영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YRT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요금 조정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운영 비용 증가를 충당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요금 인상으로 확보되는 재원은 서비스 개선과 친환경 교통 투자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YRT는 연방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신규 전기버스를 도입하는 등 차량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보다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광역 토론토 지역(GTA) 대중교통 기관들이 운영비 상승 압박에 대응해 요금을 조정하는 가운데 시행되는 것으로, 이용객들은 7월 1일부터 새로운 요금 체계를 적용받게 된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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