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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브루스 윌리스, 실어증 진단 후 연기 포기 2022-03-30 23:31:48
작성인
  root
조회 : 1467   추천: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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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실어증 진단을 받고 스크린에서 물러날 전망이다.

그의 딸 루머 윌리스는 그의 인지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 메시지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 게시물은 "이 결과, 그리고 많은 배려를 가지고 브루스는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직업에서 물러나고 있다"고 쓰고 있다.

 

실어증은 언어를 이해하는 방법, 독해력 또는 문장 형성을 어렵게 만드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 윌리스가 어떤 종류의 실어증으로 진단받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배우 중 한 명인 67세의 소식은 팬들의 반응으로 즉시 온라인에 퍼졌다. 그의 4년 경력은 전세계적으로 50억 달러 이상의 박스 오피스를 모았다.

윌리스는 꾸준히 그리고 자주 일하고 있었다. "Die Hard," "Pulp Fiction," 그리고 "The Sixth Sense"와 같은 영화들로 유명한 윌리스는 최근 몇 년 동안 비디오에 대한 스트레이트 스릴러를 양산해 왔다. 작년에 그는 놀랍게도 8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코스믹 신', '아웃 오브 데스', '데드록' 등의 제목을 포함한다.

 

가장 최근에 윌리스는 3월 초에 개봉된 지난달의 "가솔린 골목"과 "죽는 날"에 출연했다. 윌리스는 이미 2022년과 2023년에 개봉 예정인 영화 "연인처럼 죽는다", "수정 조치", "잘못된 장소"를 포함하여 최소 6편의 영화를 더 촬영했다고 한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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