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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언 마이크* 타이슨, 비행기 안에서 술에 취한 승객을 폭행! 2022-04-21 22:30:39
작성인
  root
조회 : 1365   추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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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헤비급 권투 챔피언 "아이언 마이크" 타이슨은 비행기 안에서 냉정을 잃었다.

 

TMZ 스포츠에 따르면 타이슨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플로리다로 향하는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 술에 취한 승객은 권투의 전설과 함께 비행기를 타게 되어 매우 기뻐했다.

 

Tyson은 승객 중 한 명과 셀카를 찍었지만 TMZ Sports는 승객의 친구 중 한 명이 지나치게 흥분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그가 만취 상태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처음에 타이슨은 뒤에 줄에 앉은 팬에게 참을성 있는 듯 보였다. 그는 분명히 귀에 대고 계속 말하려고 했고 Tyson은 결국 그에게 진정하라고 말했고 한다. 그러나 승객이 멈추지않아서 타이슨은 냉정을 잃고 계속해서 그 남자의 얼굴을 때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TMZ스포츠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약간의 치료를 받은 후 경찰에 갔다.

 

Tyson은 주로 링 내 작업과 관련된 폭력적인 평판을 받았다. 90년대 후반에 Tyson은 당시 챔피언이었던 Evander Holyfield와의 싸움과 관련된 사건으로 소셜 미디어에 실제로 입소문을 탔다. 싸우는 동안 Tyson은 좌절했고 Holyfield의 귀를 물어뜯었다.

 

그 이후로 55세의 복싱 전설은 대부분 자신의 이미지를 회복했고 영화계에도 손을 댔다. 히트 영화인 The Hangover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또한 책을 썼고 2020년 프로레슬링 대회에 출연했다.

 

이 시련의 결과로 타이슨에게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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