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체포됐다고 사법당국 관계자가 AP통신에 밝혔다.
이 관계자는 팀버레이크가 화요일 오후 롱아일랜드 동쪽 끝에 있는 새그 하버(Sag Harbor)에서 기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수사의 세부사항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 없었으며 익명을 조건으로 AP통신에 말했다.
팀버레이크의 대리인들은 AP통신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