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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파킨슨병 연구 지원 활동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J. 폭스가 10월 2일 오타와 리도 홀에서 캐나다 훈장 최고 등급인 컴패니언(Companion, C.C.)으로 승격된다.
폭스는 2011년 이미 캐나다 훈장 오피서(Officer, O.C.)로 서훈됐으며, 이번에는 그보다 높은 컴패니언 등급으로 승진하게 됐다. 총독 루이즈 아버(Louise Arbour)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폭스를 포함해 총 51명이 캐나다 훈장에 새로 임명되거나 등급이 승격된다.
총독실은 폭스가 파킨슨병에 대한 세계적인 인식 제고와 연구 지원에 힘써온 점, 그리고 자신의 투병 경험을 솔직하게 알리며 대중에게 목소리를 내온 점을 이번 승격의 주요 이유로 설명했다. 그의 재단은 파킨슨병 연구를 위한 기금 마련과 연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10월 2일 오전 11시 리도 홀 볼룸에서 열린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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