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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Canada   캐나다 뉴스   정치  
정치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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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ㆍ7 보궐선거, 상식과 정의 되찾는 ...
  “보궐선거, 권력 악용한 성범죄 때문… 투표하면 바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조... 		고상우 기자 2021-03-29 188
“오세훈 55% vs 박영선 36.5%… 20대 절반 이상 ...
  40대에선 유일하게 박영선 우세ㆍ50대 경합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 		고상우 기자 2021-03-26 306
추경 14조9000억 원 국회 본회의 통과… 4차 재...
  여행업 300만 원ㆍ공연업 250만 원 지원, 폐업 소상공인 브릿지 보증 등… 3월 중 지급 신종 코... 		고상우 기자 2021-03-26 282
“북한, 함경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
  ‘유엔 안보리 제재 대상’ 탄도미사일 가능성도 거론 북한이 25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 		고상우 기자 2021-03-25 240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오세훈 48.9% vs 박영...
  리얼미터 조사…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2.7% vs 민주당 23.5% 서울시장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고상우 기자 2021-03-24 269
문 대통령 부부,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AZ ...
  G7 정상회의 출국 필수 수행원 9명도 함께 접종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23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 		고상우 기자 2021-03-23 335
김정은, 시진핑에 구두 친서 “적대세력 도전...
  “두 나라, 단결과 협력 강화할 것” 친선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 		고상우 기자 2021-03-23 218
오세훈, 안철수 꺾고 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
  오세훈 “지난 10년 무거운 심정… 안철수, 정권 심판 전쟁에서 손 잡아 달라” 오는 4... 		고상우 기자 2021-03-23 198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34.1%… 현 정부 들...
  부정평가는 62.2%… ‘국민의힘 35.5%’ vs ‘민주당 28.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고상우 기자 2021-03-22 219
박영선 “서울시민에 10만 원씩 블록체인 기...
  “KS서울디지털화폐로 발행… 소요예산은 약 1조 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 		고상우 기자 2021-03-21 241
안철수 “오세훈ㆍ김종인 단일화 방식 수용...
  “이번 주말에 조사, 오는 22일까지 단일 후보 결정할 것”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 		고상우 기자 2021-03-19 230
한미 ‘2+2회의’ 공동성명 “북핵ㆍ탄도미사...
  “국제사회,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해야… 한미일 협력 중요성 확인” 한국과 미국의 ... 		고상우 기자 2021-03-18 424
안철수 “오세훈 제안 전적 수용… 협상 끈 ...
  오세훈 “환영한다, 협상 재개”… 단일화 여부 ‘촉각’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 		고상우 기자 2021-03-18 246
박영선 “박원순 전 시장 피해자에게 진심으...
  “제가 모든 것 짊어질 것”… 피해자 기자회견 나온 지 약 10시간 만 더불어민주당 박... 		고상우 기자 2021-03-18 263
안철수 “서울시장 되면 국민의힘과 합당 추...
  “윤석열과 제3지대 만든다는 건 가짜뉴스”… 야권 대통합 위한 3단계 방안 제시 국... 		고상우 기자 2021-03-16 241
문 대통령, ‘LH 사태’ 사과… “국민께 심려...
  “성실한 국민께 실망 드렸다… 사회 만연한 부동산 부패 끊어낼 것” 문재인 대통령... 		고상우 기자 2021-03-16 176
김여정, 한미연합훈련 비난… “3년 전 봄날, ...
  “대남대화기구 정리ㆍ남북 군사합의서 파기도 가능” 경고 북한이 16일 한미연합훈련을 ... 		고상우 기자 2021-03-16 183
문 대통령 부부, 오는 2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
  청와대 “영국 G7 회의 참석 위해… 안전성 논란 불식ㆍ솔선수범 의미” 문재인 대통... 		고상우 기자 2021-03-16 192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윤석열ㆍ이재명 24% 1위...
  안철수 3%, 홍준표 2% 순… 윤석열, 한 달 만에 15%포인트 상승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 		고상우 기자 2021-03-12 223
황교안, 정치 재개 선언… “다시 국민 속으...
  “국민과 함께 늑대 내쫓기를 바란다… 4ㆍ7 재보선이 마지막 기회” 총선 참패 이후 ... 		고상우 기자 2021-03-10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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