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ㆍ정치
1,526
ㆍIT.과학
658
ㆍ사회
694
ㆍ경제
3,356
ㆍ세계
332
ㆍ생활.문화
307
ㆍ연예가소식
870
ㆍ전문가칼럼
524
ㆍHOT뉴스
4,366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정치   상세보기  
정치 게시판입니다.
제목  이재용, 8개월만 영장심사 출석… 취재진 질문에는 침묵 2020-06-08 09:23:55
작성인
 고상우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13   추천: 136
 

삼성 미전실 최지성ㆍ김종중도 법원 도착… 구속 여부 주목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법원 포토라인에 섰다.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 출석했던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2분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굳은 표정으로 마스크를 쓴 채 차에서 내린 이 부회장은 `불법합병을 지시하거나 보고받은 적 없나`, `3년 만에 영장심사를 다시 받는 심경이 어떤가` 등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곧장 법정으로 향했다.

앞서 지난 5월 26일과 29일에도 이 부회장은 두 차례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지만, 기자들 앞에 서지는 않았다. 검찰은 지난해 사건 관계인에 대한 공개소환을 전면 폐지한 후로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소환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이 부회장과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최지성 옛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김종중 옛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도 차례로 법원에 도착했다.

두 사람 역시 `합병 과정에서 사전에 이 부회장에게 보고했나` 등의 질문에 침묵을 지키고 법정으로 향했다.

한편 영장실질심사는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오전 10시 30분께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321호 법정에서 시작됐다.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혹은 이튿날 새벽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