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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병관리본부 “유행 고려해 11월 안에 예방접종 마쳐야” 2018-11-04 18:16:09
작성인
 박무성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76   추천: 223
 

질병관리본부가 예방접종에 대해 당부하고 나섰다.

2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1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의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562만 명 중 60.6%, 만 65세 이상 어르신 759만 명 중 80.6%가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미접종 어르신, 어린이는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되기 전에 접종 후 예방효과가 2~4주 걸리는 것을 고려해 11월 안에 접종을 마쳐야 한다. 어르신은 오는 16일부터는 보건소에서만, 어린이는 내년 4월 30일까지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통해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올해도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의료기관 별로 접종량이 달라 보유하는 백신이 일부 의료기관에서 부족할 수 있어 지자체, 의료계의 협조로 보유물량 확인, 추가배분 등 원활한 백신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 보호자 및 어르신들께서 두 번 걸음하지 않도록 지정의료기관,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사전에 문의해 당일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받은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유행 전 집중적으로 접종이 이루어지고, 사업이 진행되면서 의료기관의 재고관리 부담, 지역별 접종률 차이 등으로 일부 의료기관은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며 "올해는 12세 어린이까지 무료대상자도 늘어 보건당국에서도 매일 접종량, 추가배분량 등 수급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지자체ㆍ의료계와 협력해 안정적인 백신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의료기관,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를 통해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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