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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토론토가 가디너 밑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수 있게 한다는 소식이다.
토론토에서 가장 독특한 새로운 공공 장소 중 하나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괜찮을 것이다.
가디너 고속도로 아래에서 250m 길이의 아이스 스케이팅 트레일이 생길 전망이다. 더 밴트웨이의 건설 직원이(Project : Under Gardiner) 이번 주말부터 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photo by The Bentway 준 콜우드 파크 (Callwood Park) 근처에서 포트요크 방문객 센터 (Fort York Visitor 's Center)의 동쪽까지 이어지는이 트레일은 그림과 같이 모양이 바뀌고 이 고속도로를 지원하는 4 개의 벤트를 아래에서 연결한다는 것이다.
오프닝 파티는 1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나머지 기간 동안 트레일은 일반인에게 공개될 전망이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