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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에는 올 시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가 가득합니다. 수세인트주에서 캐나다 횡단의 울퉁불퉁한 해안선을 탐험하고 싶든 말이죠. 비버 밸리(Beaver Valley)의 나무로 둘러싸인 길을 마리(Marie) 또는 유람선을 타고 따라가보세요.
귀하의 목록에 추가할 또 다른 곳은 한때 Winston Churchill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요일 드라이브 코스"라고 불렀으며 토론토 시내에서 차로 불과 1시간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파크웨이는 1912년에 건설되었으며 1936년에 확장되어 총 길이가 55km에 달했습니다.
파크웨이는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on-the-Lake)에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의 테이블 록(Table Rock)까지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이어지며 포트 이리(Fort Erie)까지 시골 고속도로로 계속 이어집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올드 포트 이리(Old Fort Erie), 퀸 빅토리아 공원(Queen Victoria Park), 식물원 및 나비 온실(Botanical Gardens and Butterfly Conservatory) 등 여러 유명하고 역사적인 랜드마크를 지나게 됩니다. 나이아가라 협곡의 숨막히는 전경을 감상하며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정류장도 많이 있습니다. 강 가장자리에서 스릴 넘치는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1/4 마일 플랫폼을 갖춘 화이트 워터 워크(White Water Walk)에서 강물의 힘을 가까이서 직접 느껴보세요.
포트 이리(Fort Erie)에서 포트 조지(Fort George)까지 이어지는 나이아가라 강 레크리에이션 트레일(Niagara River Recreational Trail)에서 웅장한 호스슈 폭포(Horseshoe Falls)를 지나 바로 하이킹을 즐겨보세요. 식욕이 돋우면 점심을 먹고 매력적인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마을을 산책하거나 이 지역의 많은 와이너리 중 한 곳에 들러 시음해 보세요.
주 전역에서 가을 단풍이 최고조에 이르렀으므로 지금이 나이아가라 파크웨이 로드트립을 계획하기에 완벽한 시기입니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