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수상인 캐서린 윈께서 한국의 "개천절"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고 하네요. 캐서린 윈 온주 수상이 개천절을 맞아 한인 커뮤니티에 축하인사를 보내왔다. “안녕하세요”라는 한국어 인사말로 시작한 윈 수상은 모든 한국 커뮤니티 교민들에게 행복한 개천절이 되기를 바란다는 덕담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수상은 특별한 역사를 가진 한국은 캐나다와 전세계에 기여했다고 밝히며, 특히 교민들은 온타리오의 미래도 밝게 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말에 서울을 방문할 예정인데 한국과 새로운 파트너쉽을 맺고 유대관계를 확립하기를 기대한고 밝혔다. 출처:월드인캐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