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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파우더의 장기간 사용이 난소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와 함께 캐나다에서도 존슨 & 존슨사에 집단 소송이 들어갔다.
온타리오와 퀘벡에 거주중인 7명의 여성과 난소암 피해자들은 토론토 법률회사인 Rochon Genova와 Will Davidson을 통해 베이비 파우더가 난소암을 유발할 수 있는 등 문제점이 있고 사용에 따라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며 존슨 & 존슨사가 개발, 생산, 실험과 판매등에서 무책임한 모습으로 사용자들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이미 두번의 배심원판결을 통해 장기간 존슨 & 존슨사의 제품을 사용해온 난소암 피해자들에게 각각 7200만과 5500만달러를 지불해야되는 상황에서 존슨 & 존슨사는 피해자들에게는 유감을 표하지만 판매중인 상품은 오랜 기간 시장에서검증받았으며 문제가되는 활석성분은 관련학계와 업계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고 베이비파우더의 활석성분은 인체에 무해하다고 밝혔다.
리포터: 김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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