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계기 3.31(목) 오전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금번 순방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 한・미 정상 회담 현황
- 2013. 5월 한・미 정상회담(워싱턴)
- 2014. 4월 한・미 정상회담(서울)
- 2014.11월 APEC정상회의(베이징) 계기 한・미 정상회담
- 2015.10월 한・미 정상회담(워싱턴)
▴ 한・미 정상 전화 통화
- 2012.12월 당선 직후 축하
- 2013.2월 북한 3차 핵실험 관련
- 2013.6월 미・중 정상회담 설명
- 2015.6월 15년도 방미 연기 결정 관련
- 2016.1월 북한 4차 핵실험 관련
- 2016.2월 북한 장가리 미사일 발사 관련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핵안보정상회의 계기 한・미・일 3국 정상회의, 한・중 정상회담, 미・중 정상회담 등 주요국들의 일련의 정상회담에 앞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양국 정상은 안보리 대북 결의의 충실한 이행과 대북 압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최근 북한이 안보리 결의(2270호)를 거부하고 이에 더해 핵무기 배치 및 핵 선제 타격 등 대남 위협 수위를 높여가는 상황에서, 북한 위협에 대한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재확인하고, 북한의 전략적 셈법을 바꾸기 위한 양국간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교환을 가졌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작년 10월 박 대통령의 방미 이후 6개월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한‧미간 포괄적 전략동맹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양 정상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