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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오일병을 앓고 있는 16살 소년 수민이의 안타까운 사연 소개 배우 정유미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양진옥) 빈곤아동지원 캠페인에 내레이션으로 재능기부에 동참하여 희귀 난치병 아동의 사연을 전한다.
굿네이버스 황성주 나눔마케팅본부장은 “평소 나눔에 관심이 많았던 정유미씨가 국내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먼저 연락을 취해왔고, 라디오 DJ경험을 살려 이번 공익 캠페인 내레이션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정유미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담긴 굿네이버스 공익캠페인 영상은 15일부터 TV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수민이의 안타까운 사연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