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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늘(19일) 20대 총선 과정에서 공천에 배제돼 탈당한 이해찬 의원(무소속)의 복당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우상호 원내대표에 따르면 더민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의원의 복당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의 복당은 최고위를 거쳐 중앙당당원자격심사위원회 심사,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달 중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의 복당이 확정될 경우 더민주의 의석은 122석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앞서 이 의원은 총선 직후인 지난 4월19일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서는 복당이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현재는 추미애 당대표와 우 원내대표가 이 의원의 복당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당내 주요 인사들 역시 친노·친문계 의원들로 이뤄져 있는 만큼 최종 복당 결정까지 무난한 통과가 예상되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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