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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정부가 고등학교 졸업 요건에 금융 이해력 시험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정책이 시행되면 학생들은 졸업을 위해 돈 관리, 예산 수립, 기본 금융 개념 등을 평가하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 “실생활 대비 교육 강화” 정책 배경 폴 칼란드라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성인이 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실용적인 금융 역량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할 때 재정 관리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10학년 ‘진로 교육’ 과정에 포함 당초 금융 문해력은 10학년 수학 과정에 포함될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10학년 진로 교육 과정 내에서 유지되며 별도의 의무 시험 형태로 도입된다.
시험은 TVO(온타리오 교육방송)이 학습 모듈과 평가 문항을 개발하고 있다.
학생들은 7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다.
■ 시행 일정 조정…교사 준비 기간 확보 해당 교육과정 개정은 원래 이번 학년도 시행이 예정돼 있었지만, 교육부는 교사들의 준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교육과정 개편과 함께 시행을 일시적으로 연기했다.
■ 재시험 기회 및 추가 지원 제공 교육부는 시험에 두 차례 이상 불합격하는 학생들에게 재시험 전 추가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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