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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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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고등교육·연구 경쟁력 세계 5위…*학문적 신뢰성 강점, 개방성은 과제* 2026-05-04 15:06:28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1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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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글로벌 고등교육 및 연구 경쟁력 평가에서 세계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개방성과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으며 향후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교육 데이터 분석 기관 MeasuresHE가 발표한 2026년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종합 점수 87.8점을 기록하며 영국, 네덜란드, 미국, 스웨덴에 이어 5위에 올랐다.

 

학문적 진실성 ‘세계 최고 수준’…국제 위상도 강점

캐나다는 특히 학문적 진실성 부문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고, 국제적 위상에서도 94.8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 부문에서도 89.4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반면 개방성(77.3점)과 지속가능성(84점)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아 전체 순위를 끌어내린 요인으로 분석됐다. 개방성은 연구 성과의 실질적 활용도를, 지속가능성은 기후 대응과 청정에너지 등 유엔 목표 달성 수준을 반영한다.

 

미국과 ‘엇갈린 경쟁력’…분야별 우위 뚜렷

캐나다는 연구, 국제 협력, 학문적 진실성에서 미국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미국은 투자, 개방성, 지속가능성 등 구조적 지표에서 우위를 보였다.

 

평가 항목은 연구, 개방성, 지속가능성, 학문적 진실성, 국제 위상, 인구·투자, 국제 통합 등 7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특히 연구 부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국제 위상 평가는 각국 상위 2개 대학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Times Higher Education은 University of Toronto와 McGill University를 캐나다 최고 대학으로 선정했다.

 

“학문의 자유” 강점…해외 인재 유입 요인

이번 순위는 일부 미국 학자들이 캐나다 이주를 고려하는 흐름과 맞물려 주목된다. 정치적 압박과 연구 환경 변화 속에서 캐나다의 ‘학문의 자유’가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캐나다 대학 협회인 Universities Canada는 정부의 ‘Impact+ 연구 석좌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연구자 유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 보건, 청정에너지, 기후 대응, 식량·수자원, 민주주의, 제조업, 국방 기술 등 전략 분야 연구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상위권 유지…구조적 개선 필요”

전문가들은 캐나다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신뢰성과 국제적 명성을 확보했지만, 연구 성과의 산업 연계와 지속가능성 대응 측면에서는 추가적인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결과적으로 캐나다는 ‘연구의 질’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연구의 활용’과 ‘미래 대응력’이 향후 순위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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