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통계국의 가장 최근 연례 '주택 감가 상각 조사 (Housing Affordability Survey)'는 토론토가 중산층들의 집구매시 세계에서 13번째로 안 좋은 곳으로 꼽았습니다. 또한 밴쿠버와 빅토리아를 제쳐놓고 캐나다에서 세번째로 집 가격에 있어서 감당하기 쉽지 않은 시장이라고 발표했다.

순위는 "중간 값 배수 (median multiple)"라는 메트릭에 기초하며, 이는 집값과 소득 비율로 중앙 집값을 중앙 소득 총액 (연간) 이전 가구 소득으로 계산합니다. 토론토는 현재 7.7에 머물러있다. 이는 중앙 집값을 살 수있는 도시의 연간 평균 소득의 7.7 배가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13 년 동안 토론토의 주택 가격은 가계 소득에 비해 거의 두 배가되었다. 또한 급속히 늘어나는 주택 가격이 토론토에서 가까운 시장까지 퍼져 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밀턴과 오샤와는 "심각하게 부적합한" 그리고, 배리 브랜트포드, 구엘프, 키치너, 피터보로와 같이 심각하게 감당할 수 없는 가격대라고 언급했다.

지난 1 년 동안 도시의 주택 가격이 연간 가계 소득에 상응하는 금액으로 증가함에 따라 특히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는 토론토의 주택 시장을 "심각하게 감당할 수 없는"것으로 분류하고 "세계에서 가장 좋은 도시"라는 제목을 추가로 그렸다.

* 데일리하리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