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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의식불명 상태로 자택욕실에서 발견되 병원 이송 후 이틀만에 뇌사판정을 받았고, 28일 오전 고인의 가족들의 애도 속에 발인식을 거행했다고 합니다.
발인식 후 경기도 내 유해는 한 추모관에 안치 됬습니다.
고 김성민씨는 장기 기증으로 5명에게 새생명을 주고 떠났습니다.
서울 성모병원 양철우 교수에 따르면 신장과 간장, 각막등 3개 장기에서 5 명의 새 생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공식석상에서 밝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