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은 4.4(월) 오후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여 양국 대표 기업인들과 만나 경제협력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동 행사에는 대한상공회의소(박용만 회장)와 멕시코 무역투자기술위원회(발란틴 디에스 모로도 회장)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일데폰소 과하르도 비야레알 멕시코 경제부 장관을 비롯하여 양국을 대표하는 경제인 약 400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양국간 협력 방향으로 △급증하고 있는 양국간 교역·투자의 다변화, △전력·교통·수자원 관리 등 멕시코 인프라 구축에 한국 기업의 참여 확대, △문화·보건의료·에너지신산업 등 신산업 협력 활성화 등을 강조했다.
양국 대통령의 축사에 이어 한-멕 FTA, 인프라, 자동차, 농식품, 보건의료, 환경 등 양국 기업인들의 6개 공통관심 주제에 대한 발표 및 기업인간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되었다.